원래는 팩처럼 되서 자고 일어나면 떼는 타푸펜을 사용했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유지기간도 짧은데 귀찮음까지 생기니 사용도 안하게 되고 그리고 팩처럼 생긴건 잘때지만
너무 웃기게 생겼잖아요.
마카펜 타입의 타투펜을 소개해드릴게요. 빈센트콜 아이브로우 타투펜은 용량도 정말 많아요.
1 ~2 g 하는 타사 대비해서 3,5 그람이라는 대용량 자기전에 발라주고 일어나서 세수하면 끝 ~
들고다니기도 아주 편해서 여행갈때 들고가도 좋아요
마커펜 타입이라 그리기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붓으로 된 제품들에
비해서 훨씬 사용하기 쉬웠고 초보분들도 아주 간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어요.
저는 눈썹을 정말 못그리는데 이 제품은 잘 그릴수 있겠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이 너무 진하지 않아요. 앞부분까지 자연스럽게 발리더라구요.
빈센트콜 아이브로우 타투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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